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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용어 총 정리

탤미 2024. 4. 30. 15:46

 

골프를 처음 접할 때, 알수 없는 알아듣기 힘든 용어들로 인해서 유튜브로 강의를 듣거나 뭔가 이론 및 룰을 습득할 때 어려운 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초심자의 시선으로 골프에서 사용되는 용어에 대한 간단한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아직 저도 초심자다보니 카테고리별로 정리하는게 힘들어서, 내림차순으로 정리 된 점 참고 바랍니다.

 

* 기본적인 골프룰인 홀인원, 알바트로스, 이글, 버디, 파, 버디 등은 넣지 않았습니다.

* 단어 검색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합성어(골반+회전)과 같은 단어에 띄어쓰기를 넣지 않았으니 참고하세요.

 


 

 

ㄱ~ㅂ

 

 

골반회전 :

사전적 의미는 단순하게 골반이 회전하는 동작입니다.

백스윙 탑에서 몸과 함께 우측으로 최대로 회전되어, 팔로스루에서 좌측으로 최대로 회전되는 동작을 말합니다.

 

 

 

구찌 :

골프를 칠 때 상대방을 흔드는 말, 장난 등을 일컫는 말이다.

친한 친구들끼리 구찌가 허용되는 경우가 많지만, 일반적으로는 비매너에 해당한다.

 

 

 

그린 :

골프 코스 중 바닥 지형에 따라서 부르는 이름이 있는데, 홀 컵이 존재하며, 아주 짧게 잔디가 잘려있는 이 공간을 그린이라고 부릅니다. 그 외 벙커, 러프, 어프로치가 존재합니다.

 

보통 골프를 칠 때, 원 온이나 투 온과 같은 용어를 사용하는데 원 온은 첫 번째 샷에 그린 위에 올린 샷을 뜻합니다. 따라서 온 앞에 숫자가 적을수록 좋은 실력을 가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꼬임 :

레슨을 받다보면 꼬임이 부족하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는데 간단합니다.

타이거 우즈의 옷을 보면 몸통 회전이나 골반 회전에 따라서 주름이 진 것이 보이는데 이러한 동작이 꼬임입니다.

 

탄성이 있는 고무줄과 같은 무언가를 한참 꼬았다가 놓으면 탕 튕겨나가 듯 꼬임을 이용해서 클럽 스피드를 높힐 수 있습니다.

 

 

날치기 :

공을 쳤는데, 클럽(골프채) 날에 맞아서 날아가는 샷을 의미한다. 흔히 아이언을 칠 때 얼리익스텐션(몸 일어남) 현상으로 인해서 생기며 어프로치 때 날치기가 생기면 대참사가 일어날 수 있다. (온탕냉탕 참고)

 

 

 

뒷땅(뒤땅) :

말 그대로 공보다 뒷 땅을 후쳐지는 샷을 뒷땅샷이라고 합니다.

아이언을 치다보면 내려치는 다운블로우를 사용하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뒷땅과 비슷한 샷이 발생할 수 있지만 심한 뒷땅의 경우 잔디의 훼손, 손목의 부상, 비거리 저하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드로우 :

골프샷의 구질 중 하나입니다. 출발은 우측으로 하지만 회전에 의해서 좌측으로 깎이는 구질입니다.

그 외 스트레이트와 페이드가 있습니다.

 

페이드보다 더 극적으로 휘어지는 경우 슬라이스(Slice), 드로우보다 더 극적으로 휘어지는 경우 훅(Hook) 구질이라고 부릅니다.

 

 

디봇 :

샷을 하며 떨어저나간 잔디를 의미합니다.

흔히 이런걸 돈까스 굽는다고도 합니다. (떨어져나간 잔디가 돈까스 조각 같아서)

 

 

다운블로우 : 

아이언으로 공을 칠 때 바닥으로 눌러치는 타법을 다운블로우라고 합니다. 이 타법을 이야기할 때 핸드퍼스트와 같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언의 헤드가 공보다 아래로 들어가게 치는 타법 입니다.

 

드라이버는 올려치는 어퍼블로우, 그 외 긴 채(우드, 유틸, 롱 아이언)의 경우 쓸어치는 타법을 구사합니다. 

 

 

 

라이 :

영어 단어로 누워있다라는 의미이며, 볼이 지면에 놓여있는 상태 또는 앞으로 공이 지나갈 지형의 기울기를 말할 때 쓰입니다. 기울기가 가파르면 라이가 많다나 공이 경사로에 놓여져 있으면 라이가 안좋다 등의 용어로 쓰입니다.

 

 

라베 : 

라이프 타임 베스트 스코어(Life Time Best Score)의 줄임말로 골프 인생에서 가장 잘 나온 핸디(스코어 또는 점수)를 일컫는 말 입니다.

 

 

다운블로우 : 

아이언으로 공을 칠 때 바닥으로 눌러치는 타법을 다운블로우라고 합니다. 이 타법을 이야기할 때 핸드퍼스트와 같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언의 헤드가 공보다 아래로 들어가게 치는 타법 입니다.

 

드라이버는 올려치는 어퍼블로우, 그 외 긴 채(우드, 유틸, 롱 아이언)의 경우 쓸어치는 타법을 구사합니다. 

 

 

런 :

공을 타격 한 뒤 공중에서 떨어진 뒤 굴러가는 거리를 런이라고 한다.

전체(토탈) 비거리를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백스핀양을 줄이고 런을 높히는 방법이 있다.

 

 

레깅 :

코킹된 손목을 스윙 시작 시 풀지 않고 끌고 내려오는 스윙 테크닉입니다.

뒤에 설명되는 핸드퍼스트를 구사하거나 스쿠핑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테크닉입니다.

 

 

로테이션 :

팔뚝이 서로 방향을 바꿔가며 돌아가는 동작을 의미합니다.

아래 타이거 우즈의 스윙을 보면 백스윙에서는 왼쪽손이 정면을 바라보고 있지만 임팩트(공이 맞은 시점) 이후에는 오른손이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동작을 바로 로테이션이라고 합니다.

 

로테이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심한 슬라이스 구질의 볼이 나올 수 있습니다.

흔히 원플레인 스윙의 경우 올라간 그대로 내려오기 때문에 오히려 로테이션을 과하게하면 훅성 타구가 나온다고도 합니다.

 

 

 

릴리즈 :

영어 단어의 의미는 풀어주다라는 의미로 레깅동작을 수행하며 채를 끌고 내려온 뒤 채를 던지며 스윙하기 위해 코킹을 풀어주는 단계를 릴리즈라고 합니다.

 

하지만 핸드퍼스트를 하기 위해서는 릴리즈가 없다고 생각하며 극단적으로 쳐야 좋은 자세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몇 강의에서는 릴리즈는 어짜피 자연스럽게 되는 동작이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수행하지 말라고도 조언합니다.

 

백스윙에서 꼬임이나 코킹 등으로 축척된 힘이 릴리즈를 통해서 원래 어드레스 상태로 돌아오게된다. 이 후 공이 맞는 임팩트가 나오고, 이후에 자연스럽게 로테이션이 이루어지며 피니쉬로 진행된다는 매커니즘이다.

 

백스핀 :

공이 반대로 도는 회전력이다. 골프채 헤드로 공을 맞추면, 샤프트의 각도나 공이 맞는 위치에 따라서 회전이 걸리게 되는데, 사진과 같이 반대로 회전이 걸리면 백스핀이다.

 

백스핀이 크게 걸리면 공이 착지하기전까지 날아가는 거리(캐리)에서 굴러가는 거리(런)이 크게 발생하지 않으며, 그보다 더 큰 스핀이 걸릴 시 뒤로 후퇴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티샷 진행 시 티 높이가 낮을 수록 백스핀이 많이 걸린다고 하며, 따라서 비거리 손실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버디펏 :

버디를 성공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퍼터샷을 뜻한다. 그 외 파펏, 보기펏, 이글펏 등도 있다.

 

벙커 :

해당 사진에서 그린 주변에 모래로 파여있는 구멍을 벙커라고 부른다.

 

*예전에는 벙커에서 채를 내려놓으면 2벌타를 먹는 룰이 있었는데, 현재는 없어졌다고 한다.

 

뱀샷 :

볼이 완전히 낮게 깔리며 바닥을 훑으며 나아가는 샷을 말합니다. 뱀처럼 기어간다해서 뱀샷이라고 불립니다.

 

뽕샷(스카이) :

축구에서는 나호로슛이라고도 불리는데 볼의 너무 아래를 맞아서 엄청나게 높은 발사각도를 보이는 샷을 뽕샷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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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ㅇ

 

 

생크 :

영어로 정강이라는 의미로, 골프채의 헤드의 매우 안쪽에 맞는 샷을 생크라고 한다.

해당 위치로 볼이 맞는 경우 볼이 매우 심한 각도의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

 

 

샤프트 :

골프채는 그립, 샤프트, 헤드로 구성되는데 그 중 몸통에 해당되는 골프채의 부품을 샤프트라고 한다.

샤프트의 강도가 강할수록 탄성이 낮아서 일정한 샷이 나가지만 비거리는 낮아질 수 있는 등 샤프트의 강도에 따라 특징이 다르다.

 

 

샬로잉 :

백스윙 탑에서 다운스윙으로 내려오는 과정에서 헤드무게로 인해 골프채 각도가 완만하게 떨어지는 동작을 의미합니다.

 

골프 레슨을 보다보면, 엎어치지마라, 앞으로 덤비지 마라 이런 말을 많이하는데 그로 인해서 수반되는 수직낙하를 해라 오른손을 뒤로 눕혀라와 같은 해결방법이 바로 이 샬로잉 스윙을 만들기위해 사용됩니다.

 

 

스윙궤도 :

궤도에는 많은 개념이 있는데, 아웃 투 인(Out to in), 인 투 아웃(In to out), 원플레인 스윙, 투플레인 스윙 등 골프채를 스윙할 때, 골프채의 헤드가 그리는 궤적에 따라서 달라진다. 통상적으로 아웃인스윙은 슬라이스 구질을 인아웃스윙은 드로우 구질을 만들 때 사용된다.

 

원플레인, 투플레인 스윙은 위의 샬로잉 스윙과도 연관이 지어지는데, 대략 올라간 궤적 그대로 골프채가 지나간 면적을 적분여 생기는 면이 한개면 원플레인, 두개면 투플레인이라고 부를 수 있다. 샬로잉 스윙의 경우 올라간 채의 방향과 다르게 채가 뒤쪽으로 더 누우면서 스윙이 되기 때문에 투플레인 스윙이라고 부를 수 있다.

 

 

스쿠핑 :

스쿱은 영어로 국자라는 의미이며 스윙의 모양이 국자로 퍼 올리는 듯한 모양이 나오는 잘못된 동작을 표현하는 말이다. 원인은 많이 있는데, 다운스윙에서 코킹이 빨리 풀리거나 릴리즈가 늦게되는 등 여러 원인이 있다.

 

 

슬라이스 :

페이드샷과 동일한 구질이지만  페이드보다 오른쪽으로 더 심각하게 휘는 구질의 종류이며 반대 용어로는 훅이 있다.

드로우 설명의 사진을 참고하세요.

 

스팅어샷 : 

장애물이나 바람을 피해서 공의 탄도를 의도적으로 낮춰서 치는 샷 입니다. 펀치샷 또는 스팅어샷이라고도 불리는데 평상시보다 바람이 심할 때 활용하면 좋은 샷 입니다.

 

 

양파 :

Dubble PAR를 의미하며, Par3,4,5등 해당 홀의 타수보다 2배 이상의 타수를 진행하였을 때 사용되는 골프 스코어 중 가장 최악의 스코어를 뜻한다.

 

Ex. Par3 홀은 스윙 3번으로 홀컵에 넣는 코스를 의도하고 제작되었으나 그 2배인 6타 이상을 치는 경우

 

어드레스 :

채를 잡고, 공 앞에 서서 스윙을 준비하는 동작을 어드레스라고 한다.

 

 

어프로치 :

영어로 접근다하라는 의미를 가지며, 홀컵과 가깝지만 그린에는 못미치는 짧은거리에서 홀컵으로 볼을 붙히는 행위를 의미한다.

 

 

오버스윙 :

백스윙 탑에서 이상적으로 생각되는 범위보다 더 뒤로 깊게 스윙하는 것을 뜻한다. 장타 대회에서는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일부러 오버스윙을 하는 프로들도 있다.

 

오비(OB) :

아웃 오브 바운즈(Out of bounds)의 약자이며, 플레이 금지구역을 뜻한다. 나의 골프샷이 금지구역으로 나가면 해당 구역에서는 플레이가 금지되기 때문에 벌타 2개를 받고 정해진 에어리어에서 볼을 떨어 뜨리는 행위(볼 드롭)을 하여 플레이를 이어나간다.

 

스코어 계산 시 벌타는 치지 않았는데 친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Ex. Par 상황에서 1벌타가 있다면 Boggy로 친다.)

 

 

온그린 :

이번 골프 샷을 통해서 그린 위에 볼을 올려놓으면 온그린이라고 표현한다.

흔히 주변에서 온 그린이 나오면 "나이스 온~"이라고 외쳐준다.

 

온탕냉탕 :

그린 주변에서 그린에 온 시키지 못하고 왔다갔다 하는 상황을 일컫는 은어이다.

 

임팩트 :

골프 스윙 중 한 동작으로, 백스윙 후 다운스윙을 통해서 골프채 헤드로 공을 맞추는 순간을 임팩트라고 한다.

 

일파만파 : 

첫 홀에서 실제 타수와 상관없이 모두 파(PAR) 스코어로 쳐주는 관례(?)이다. 몸풀기 홀로 생각하고 기분 좋게 시키기 위해서 양파를 하더라도 스코어 카드에 파로 쳐준다. - 공식룰은 아님

 

입스 :

야구에서 처음 사용된 용어로 알고 있는데, 지나치게 긴장하거나 여러가지 심리적 요인에 의해서 제대로 된 투구나 골프의 경우 샷을 하지 못하는 상황을 입스증후군이라고 부른다.

 

고된 훈련과 반복을 통해서 얻은 동작들이지만, 입스증후군으로 인해서 확신이 떨어지고 이 동작이 맞는지 등 끊임없이 의심하고 결국에는 자신의 스윙이나 실력을 잃은 것과 같은 불안감을 느끼는 상태이다.

 

 

 

 


 

 

ㅈ~ㅎ

 

 

 

지면반력 :

순간적으로 임팩트 순간에 왼쪽 발 뒷꿈치를 뒤로 밟으며 스윙에 힘을 추가하는 동작이다.

멀리뛰기와 같은 운동에서 멀리서부터 뛰어와서 순간적으로 땅을 차며 공중으로 날아오르는 것과 같은 운동에너지의 방향을 골프의 회전력에 더해줘서 추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동작입니다.

 

 

척추각 :

어드레스 시 척추의 각도를 말합니다. 스윙을 진행하며 척추각이 유지되지 않으면 얼리 익스텐션(먼저 일어남)이나 상체 앞으로 쏠림 등 다양한 스윙의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고 비거리 손실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체중이동 :

스윙 시 백스윙 때 오른쪽 다리로 체중을 실어주며 몸통 및 골반을 회전시켜주고, 다운 스윙과 임팩트 시 체중을 왼쪽 다리로 전부 실어주면서 지면 반력을 일으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기술입니다.

 

 

 

치킨윙 :

릴리즈를 하며 로테이션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고 왼쪽 팔꿈치가 치킨 날개와 같이 구부려지면서 스윙하는 잘못된 현상을 말하는 말입니다.

 

치킨윙은 대부분 스쿠핑과 동반되어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칩인샷 :

그린에 올라가지 않은 골프공을 어프로치를 통해서 홀컵안으로 바로 집어넣은 것을 칩인샷이라고 합니다.

축구에서 툭 찍어차는 슛을 칩슛이라고 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캐리 :

샷을 통해 골프공을 날렸을 때, 맨 처음 지면에 닿은 지점까지를 캐리 거리라고 하며, 이 후 굴러가는 거리는 런이라고 표현합니다.

 

 

코킹 :

골프 스윙 시 손목을 꺾으며 세워올려 힘을 축척하는 동작을 말합니다.

 

 

 

 

카트, 카트도로, 도로 :

내가 친 샷이 카트가 다니는 도로(콘크리트)에 맞고 튄 경우 사용되는 용어이다. 도로에 맞는 경우 잔디보다 훨씬 큰 바운스를 일으키며 이로인해 오비(OB)를 야기할 수도 있고, 예상하지 못한 긴 비거리를 만드는 경우가 있다.

 

 

 

탑볼, 탑핑(타핑) :

골프공의 머리 부분을 타격하는 샷을 탑볼 또는 탑핑이라고 합니다. 그 외 뒷땅이 있습니다.

 

해저드 :

골프에서 코스안에 설치된 연못, 웅덩이 등의 장애물을 뜻합니다. 패널티 구역이라고도 불리며 1벌타를 받고 지정된 구역에서 재 플레이하는게 가능합니다.

 

 

티샷 :

Par4나 Par5에서 티 위에 올려놓고 치는 샷을 말합니다. 티샷 구간에서 티에 올려놓지 않고 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핸드퍼스트 :

스윙 임팩트 시 공보다 손이 목표물 방향으로 더 많이 나와있는 기술을 손이 먼저 도달했다는 의미로 핸드퍼스트라고 사용됩니다.

 

어드레스 및 코킹된 손목을 풀어주며 다운스윙을 하는 타이밍에 의해서 핸드퍼스트가 될지 스쿠핑이 될지가 결정됩니다.

 

힌지 :

경첩을 의미하는 단어로써 손목이 앞뒤로 꺾이는 것을 힌지라고 합니다.

앞서 나온 단어 중 샬로잉 스윙 시 힌지가 뒤로 꺾이거나 코킹각을 만들 때 힌지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이렇게 제가 알고있는 골프 용어만 정리했는데도 엄청나게 많네요...

이래서 골프 입문은 돈 뿐만 아니라 진입 장벽이 있는 스포츠인 것 같습니다.

혹시 또 모르는 단어가 생기시거나 틀렸거나, 추가했으면 좋겠는 단어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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